티스토리 뷰

생노병사에서 생병노사로 변하는 원인 폐 건강으로 무병장수해보자!


폐는 우리가 숨쉬게해주는 아주 중요한 장기중에 하나로서 다른 장기들과는 다르게 외부에 아주 직접적으로 노출이 되어있다.

보통 장기들은 흉부, 복부 속에 숨은 장들로서 외부의 충격이 가해지지 않는이상 평상시에는 충격이나 외부와의 노출이 이루어 지지는 않는다. 반면 폐는 외부와의 직접적인 연결되는 장기로서 우리몸에서 유일하게 직접적인 연결이 이루어진 장기가 "폐" 인 것이다.

출처 선병원웹진

그렇기에 외부의 유해물질을 아주 쉽게 접하게되는 것으로 몸속 장기중에 가장 많이 위험에 노출된장기이다.

박테리아, 바이러스, 미세먼지, 대기오염등 의 유해물질들의 노출로서 너무 쉽게 노출되어 않은 질병에 걸리기 쉬운 장기중에 하나이며 무엇보다 미세먼지가 폐 질환과 직접적인 연고나이 있는데 세계보건기구에서 전세계 폐암 사망환자 29%, 폐 질환사망 환자 43%가 대기오염때문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페질환의 위험성은 다른 장기와다르게 폐는 어느정도 망가진다해도 어떠한 전조증상이 나타나지 않기때문에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미 어느정도 과정이 진행된 상태로서 어찌보면 보면 이미 늦은 경우도 상당한 비중으 차지하며, 전조증상이 없다는 것은 현제 내가 하는 생활 습관에서 문제점을 찾아 고치기에는 이미 폐 질환이 진행된 후로서 생활 습관의 교정이 상당히 힘든 점이 있다.

심지어 우리나라에서 사라진줄만 알았던 폐결핵 사실 아직까지 OECD국가중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나라가 바로 한국이다.

폐결핵은 폐결핵만으로 위험 하지만 더 무서운 점은 폐결핵을 앓았던 사람은 만성폐쇄성폐질환에 걸릴 확률이 29.1%로 약 3명중 1명이 폐결핵 이후 만성페쇄성 폐질환을 앓는다고 보도 되기도 하였으며, 폐암의 경우 폐결핵을 겪지 않은 사람보다 약 11배 더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폐결핵은 왜생기는 것일까?

폐결핵은 자신이 결핵균 보균자인지도 모르거나 진단을 받고도 치료하지 않은 사람들이 기침을 하면서 비감염자에게 호흡기를 통해 전염되는 경우가 가장 많다. 보통 기침을 하게되면 2~3m까지 날아가지만 폐결핵균은 이와다르게 30~40m까지도 날아간다. 정확한 표현으로는 둥둥 떠다니는 것이다.

폐결핵은 페결핵 자체만으로도 위험하지만 이후 합병증이 더욱 위험한 요소들이 많이 있는데 폐렴구균으로 인해 오렴된 혈액이 혈관을 타고 전시능로 돌아다니다 보면 퍠혈증, 콩팥, 뇌, 간 등의 다양한장기 까지도 손상을 일으키게 된다.

구중 세균이 신장으로 가게되면 콩팥기능 저하로 심한경우 투석까지 해야하며, 호흡곤란이 심해지면 기계호흡이 필요한 경우가생기며, 흉막에 농양이 생기면 흉관삽입이 필요하기도 하며, 무엇보다 고령환자의경우 또는 만성질환이 있는경우 일반환자에비해 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한다. 

폐렴구균성 질환이 발생하는 경우 당뇨나 심장질환과 같은 만성질환을 격고있는 환자의경우 일반환자에비해 약17배 정도의 발병위험이 발생한다. 이유는 이미 만성질환환자들은 혈관이나 여러 기관들이 약한 상태이기 때문에 미생물에 대한 방어 능력이 현저하게 덜어진 상태에서 폐렴구균이 들어오게되면 이겨내지 못하고 발생하는 것이다.

심지어 당뇨환자의 경우 페려관자는 약2배이상의 상망확률 나타난다.

출처 선병원웹진

폐 건강 지키는 방법

일상적으로 알고있는 모든 방법이 폐 건강에 좋은 것은 아니다.

1. 아침 공복에 냉수를 마신다.

2. 한훔을 쉬며 공기를 순환해 준다.

3. 실내 공기를 습하게 만들어준다.

이중 어느것이 폐건강에 이로울까?


정답은 2번 "한훔을 쉬며 공기를 순환해 준다." 옛 어른들은 한숨을쉬면 복이 나가며 않좋은 시선으로 바라보지만, 사실 한숨을 쉬는 것은 폐 건강에 도움이된다. 어떤 식으로 도움을 주는지 말하자면 깊이 내쉬는 한숨은 폐를 부풀어 오르게 하고 동시에 폐 속의 폐포를 팽창시키게 되며 평소 사용하지 않은 폐포에 혈액 내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교환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져 폐포의 손상을 방지하고 폐 질환을 예방하게 되는 것이다.

반면 냉수 마시기와 실내 공기를 습하게 하는 것은 왜 좋지 않은지 알아보자면, 우선 아침에 냉수한잔은 우리몸에 차가운 물이 들어오게되면 얼마나 차가운지에 따라 한겨울 실외 공기를 마시는 것과 같은 효과를 만들기 때문에 폐에 좋지않은 영향을 미치게된다. 그렇기에 차가운 냉수가 아닌 미지근한 물이 오히려 건강에 좋다.

실내공기를 습하게 만드는 방법은 겨울철 실내습도는 어느정도 올리는 것이 좋지만 과한 습도는 곰팡이와 미세 생물을 발생하게 하는 원인이 되며 이런 미세생물은 폐렴의 원인이기도 하기 때문에 실내 습도는 60%정도가 적당한 습도이다.

만성폐쇄펑폐질환 생소하신가요?

하지만 만성폐쇄펑폐질환은 아주 흔한 질환으로 사망원인의 4위를 차지하는 질환으로서 신지어 10초에 한명꼴로 사망하고 있는 정도로 아주 흔한 질환이다. 폐에 문제가 생긴다면 이러한 흔한 질병에 노출되는 것이 가장 무서운 일이다. 이렇게 흔한 질병을 의심되어 병원에 가본다면 이미 늦은 경우가 70%이기 때문에 예방하는 방법말고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고 알려져 있다. 보통 40대 이후의 성인에서 주로 발생하지만 정확한 나이때가 존제하는 것은 아니다. 2030년정도에 사망원인 3위까지 올라갈 가능성이 많다고 발표하고 있다.


폐질환을 유발하는 원인

모두가 알고있는 그것 바로 흡연인데 흡연은 2명중 1명의정도로 아주 흔하게 흡연하는 사람중 절반이 폐질환이 발생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지금이라도 금연하면 폐 질환의 예방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이뿐만 아닌 비만또한 폐질환에 많은 영향을 준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유는 숨을쉬는 동장에서 깊은 숨을 쉬기 위해서는 복부까지의 운동이 필요하지만 비만의경우 복부의  힘을 쓰기에 힘든 생황이 생기기 때문에 페 질환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난다.


폐질환을 예방과, 치료하는 음식

생각이상으로 아주 흔한 음식으로 폐질환에 도운을 준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그것은 단백질이다. 우리는 두부, 콩, 달걀, 생선 등에서 많은 단백질이 포함되어있는데 일러한 담백질은 폐질환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음식들로서 페건강에 녹색불을 켜주는 아주 고마운 음식이다. 흔하게 말하는 꾸준한 운동과 단백질의 섭취는 사실 무병장수의 지름기이다. 단백질을 먹으며 꾸준한 운동으로 우리모두 건강한 폐를 만들어요.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