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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관절 관리만하면 평생쓸수있다.
무릎관절 나이를 먹으면서 서서히 사라진다?
나이먹으면서 무릎관절이 않좋아진다?
이제는 아니다.
나이와 상관있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은 나이와 상관없이 점차 젊은 나이에도 무릎관절에 문제가 생가는 환자가 갈수록 늘어나는 상황이다.
퇴행성 관절염 나이를먹으면서 퇴화되는 과정에 무릎관전의 연골이 손상이되는 현상이라고 알고 있지만이것과는 별도의 문제로 자신의 습관으로 연골을 손상시키는 것이다.
나이를 많이먹어도 얼마든지 자신의 연골을 유지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이제막 40대에 접어드는 사람이지만 벌서 연골이 손상되어 극심한 통증을 느끼는 사람까지 무릎관절은 이렇게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따라 평생을 쓸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진다.
사실 무릎관절에 문제가 생기면 통증을 느끼는데 우리는 보통 연골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는 연골은 통증을 느끼지 못하며, 심지어 연골에 직접적인 충격을 가해도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런 특징을 가진 연골덕분에 관절 그중에 무릎관절에 움직이며 생기는 마찰과 충격을 연골에서 모두 흡수하는 역할을 해주는 것이다.
연골은 충격 흡수와 마찰을 덜어주는 역활을 하며 평생가는 것이다.
하지만 왜 무릎에 통증이 나타나고, 왜 수술까지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하는가, 이유를 알기전 왜 연골이 손상되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연골은 반복적인 동작, 강한 충격, 힘든 작업 등으로 손상이 일어나며 이러한 동작들로 무릎에 염증이 생기면서 무릎에 통증이일어나게되는 것이다.
무릎에 물이차서 물을 빼야한다.
이런말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왜 이런 말들이 나오는가?
우리몸은 보상기전라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감기를 예로 들어본다면 감기에 걸리면 콧물이 나오는 것 처럼 무릎에 염증으로 인해 열이 나기 시작하면서 이 열을 내리기위해 물을만들어 주는 것이다.
무릎 관절 관리방법
1.적절한 운동
운동을 해야한다는말 정말 너무나도 많이 들었지만 어떤식으로 해야한다는 말은 어디에서나 쉽게 들을수 있는 말은 아니다.
어떻게 무릎관절에 좋은 운동을 해야하는가?
(무릎 연골 주변의 근력을 강화시켜 관절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2.적절한 음식 섭취
영양분이 적절하게 섭취하며 연골에 많은 영양분을 가게 한다.
두가지의 방법으로 연골에 건강을 지킬수 있다?
하지만
연골은 혈관과 신경이 없기 때문에 직접적인 영양분을 주입하지 못한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연골에 영양분을 섭취하게 할 방법이 없는 것이다. 이런 연골이지만 혈액에서 분비되는 활액(관절막에 분비되는 액으로 관절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하는 윤활유 역할을 한다.)으로부터 연골주변을 감싸주는 것이다.
자!
그럼 활액을 어떻게해야 많은 분비가 되는가?
1. 무릎을 완전히 펴고 완전히 구부린다.
(무릎을 150도 이상 굽혀라)
연골에 활액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스쾃, 런지 등의 운동처럼 무릎을 구부리는 동작의 운동을 함면서 연골에 영양분을 공급이 가능하다.
2. 무릎에 적절한 암력을 가한다.
(무릎을 구부리고 적절한 암력을 가한다.)
연골에 활액을 공급하기 위해 운동을 하지만 적절한 압력을 가해주면 연골에 싸이는 노패물까지 배출해주며, 영양분을 더 많이 공급이 가능하다.
무릎 관절 관리 운동
(연골 펌핑 운동)
1.연골 펌핑 운동
탄성 밴드 가운데에 운동하려는 쪽 발을 올리고 두 바퀴 감아 발바닥 쪽에서 묶어 준다.
2.연골 펌핑 운동
탄성 밴드 양끝을잡고 묶은 발을 뒤로 뺀 채 러지 자세로 무릎을 꿇는다.
3.연골 펌핑 운동
밴드를 어깨 쪽으로 당기며 앞으로 엎드린다.
(팔꿈치와 어깨가 일직선이 될 수 있도록 만든다.)
4.연골 펌핑 운동
탄성 밴드를 묶은 발끝을 아래로 당긴다.
5.연골 펌핑 운동
무릎을 끝까지 천천히 편다.
(이때 탄성밴드의 저항감을 버티면서 편다.)
6.연골 펌핑 운동
무릎을완전히 편 상태로 2초 이상 유지한다.
7.연골 펌핑 운동
다시 천천히 무릎을 150도로 굽히며 동작이 끝나면 2초 이상 휴식한다.
(한쪽 다리당 10회하며, 총 양쪽 3세트를 반복한다.)
주의 사항
보통의 환자들은 이번 운동을 해도 상관이 없지만 혹시 무릎에 날카로운 통증이 나타나거나 시큰한 증상이 나타나는 환자의 경우 심한 문제가 있기 때문이며 빠른 시일내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