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리 교정운동 따라하고 나도 고처보자

오다리 교정운동 따라하고 나도 고처보자

《오다리 교정운동》

오다리 시간이 지날수록 무릎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며 심한 경우 수술도 해야해요.

오다리는 외생기는지 알기전에 먼저 오다리가 어떤 것 인지를 알아야 하는데, 오다리는 무릎관절의 각도가 표준 각도에서 2표준편차를 벗어난 것을 말해요.

무릎의 위치가 바깥쪽으로 휜 것을 모다리 라고 말한다.

오다리는 비 전문가가봐도 오다리다!

하고 알정도로 아주 구별이 쉬운 증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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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리 원인은

신생아에서 약간의 오다리로 태어났다가 커가면서 성장이 끝나가면서 차츰 정상 형태로 돌아오며, 특별한 원인이 없다면, 정상적인 일자다리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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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리가 심한경우 걷는 동장에도 무릎에 통증을 느낄 수있으며, 심한경우 수술까지 해야한다.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오다리지만 무시할정도의 증상은 아니며 꾸준한 관찰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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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리 교정운동

오라디 교정운동은 생각보다 어려운 동작이나 힘든 운동은 아니다.

몸신 운동법이라고 하는 운동으로

방송에서 바로 효과를 보여준 아주 신기한 운동 방법이다.

오다리 교정운동으로는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운동으로 만능은 아니다.

관절이 불편하거나 너무심한 분들에게는 권하지 않는다고 설명하며

오다리 교정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우선 다리길이가 같아야 한다.

(누워서 복숭아 뼈의 위치가 같아야한다.)

다리길이를 확인 한 후

양발의 엄지발가락을 붙이고 발을 삼각형 모양으로 벌려서준다.

이상태를 만들고 오다리 교정운동을 실시한다.

발을 유지한상태로 앉았다 일어났다를 100 회를 실시한다.

힘들다면 쉬어가면서 한번에 다 하지 못한다면 아침, 점심, 저녁

100개 중 할 수 있는 최대로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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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리 교정운동을 꾸준이 한다면 오다리가 호젼되는 모습을 볼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