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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순환개선제 보다는 태이핑 요법으로 개선하자


이번시간에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기위해 아주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을 설명해보려 합니다.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여러 합병증이 일어나는데 그중에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은 뇌졸증, 심근경색, 폐색전증 등의 만은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런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야한다.

혈액순환은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하기 위한 첫번째 조건이라고 해도 과장이 아닐정도로 아주 중요하다.

원활한 혈액순환을 위해 테이핑 요법을 알아보자.

이 방법은 몸신에 나온 김지운 몸신이 설명한 방법이다.

1. 종아리의 비복근과 가자미근을 꾹꾹 눌러 뭉친 근육을 풀어준다.

(종아리의 중앙 부분과 약쪽 부분을 눌러 풀어준다.)

나는 몸신이다 제공

2. 무릎 뒤부터 발뒤꿈치까지의 길이만큼 테이프를 두 장 자른다.

(무릎 뒤 부터 발뒤꿈치를 모두 덮을 정도로 여유있게 자른다.)


3. 테이프 한 장은 한쪽 끝 10cm를 남겨두고 이등분, 다른 한장은 그대로 둔다.

(두장의 테이프중 한장은 뒤꿈치부분을 남기고 반을 자른다. 나머지한장은 놔둔다.)

4. 이등분한 테이프로 종아라 양쪽의 근육을 감싸듯 붙여준다.

(반자른 테이프를 뒤꿈치를 부친후, 약 엄지손가락길이정도의 여분을 두고 양옆으로 붙여준다.)

나는 몸신이다 제공

5. 다른 한 장의 테이프는 종아리 가운데 근육(가자미근)을 따라 일직선으로 붙여준다.

나는 몸신이다 제공

6. 이후 피부에 테이프가 잘 붙어있을 수 있도록 꾹꾹 눌려준 후 다른 한쪽 다리도 동일하게 붙여준다.

태이핑 방법을 알아봤는데 몇가지 팁을 설명해 보려한다.

팁 : 종아리 근육이 부드럽지 않고 딱딱한경우 혈액순환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기고 막혀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방금전 배운 테이핑 방법으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할수 있다.

3. 테이프 한 장은 한쪽 끝 10cm를 남겨두고 이등분, 다른 한장은 그대로 둔다.

(두장의 테이프중 한장은 뒤꿈치부분을 남기고 반을 자른다. 나머지한장은 놔둔다.)

팁 : 테이프를 붙이는 과성에서 테이프를 늘릴 필요는 없으며 고대로 눌려주는것이 좋다.


팁 : 운동선수의 경우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TV에서 보면 테이피을 하고 나오는 연애인이나 운동선수들을 볼 수 있는데 테이핑 요법으로 통증 완와와 근육 보호의 목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격한 운동을 하거나 한후에 테이핑 요법을 사용한다면 부상을 예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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